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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 소개

임실 가볼만한 곳,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 개화현황 및 입장료 반려동물 동반입장

by 이니지니리리 202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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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붕어섬에서

만나는 봄꽃들

아직은 일교차가 심한 편이지만 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요.

온도가 올라가면서 봄꽃들이 제법 피었는데 임실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에도 봄꽃들이 피어났어요. 4월이면 이곳에서 벚꽃축제도 열리는데 벚꽃축제를 앞두고 있는 붕어섬생태공원 봄꽃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출렁다리 앞에는 활짝 핀 봄꽃들이 상춘객을 반기는데 4월 11일~12일에 진행되는 옥정호벚꽃축제를 알리고 있어요.

붕어섬으로 가기 전, 옥정호 붕어섬에 대한 이야기부터 읽어 보았어요. 옥정호는 섬진강을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만든 거대한 인공호수이며 붕어섬도 그때 생겨났다고 해요. 섬의 모양이 붕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아름다운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요.

붕어섬은 입장료가 있어요. 대인 4,000원, 소인(학생/초,중,고) 2,000원이며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 후 이곳에 제출하시면 돼요.

반려견 동반 입장 시 관리사무소에서 등록번호 확인 및 서류를 작성하고 출렁다리를 건널 때에는 개모차나 케이지를 사용해야 해요. 10kg미만 소형견만 입장 가능하며 서류 작성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해요.

붕어섬으로 이어지는 출렁다리에요. 출렁다리는 총 길이 420m이며 붕어섬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다리에요. 주탑은 붕어를 형상화했고 옥정호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도 있어요.

출렁다리에서 바라본 옥정호에요. 산은 아직 회색빛을 띄고 있는데 봄이 깊어지면 나무들도 녹색 옷으로 갈아입을 예정이에요.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생태공원에 도착하면 예쁜 봄꽃들이 반겨요. 진한 히아신스향이 코 끝에 전해지고 수선화도 환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요.

산책로마다 봄꽃들이 가득한데 튤립, 팬지, 아네모네, 쥬리안 등 다양한 봄꽃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나무에 피거나 군락지를 이루어 핀 꽃들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핀 꽃들이라 더 소중해요.

높은 곳에 자리한 붕어정이에요. 정자에 앉아 쉬어가기 좋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붕어섬의 풍경도 좋아요.

작약원이 있는 길에는 산수유 나무가 줄지어 있어요. 산수유꽃은 노란색이라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데 저도 노란색 꽃이 눈에 들어와 이 길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나뭇가지에 딱 붙어 피어난 산수유꽃, 꽃 사이로 꿀벌도 제법 많이 날아들었어요.

붕어섬생태공원은 꽤 넓은 편이에요. 전체적으로 한 바퀴 둘러보면 3.3km를 걸을 수 있어요. 산책로마다 예쁜 포토존이 있어 봄꽃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목련도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어요. 벚꽃이 필 때쯤엔 목련도 새하얀 꽃을 보여줄 것 같아요.

이국적인 느낌의 이 건물은 임실엔 치즈 하우스에요. 임실치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나 음료도 구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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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하우스 주변에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어 음료 마시며 쉬어가기도 좋아요.

봄꽃이 함께 하는 포토존, 아직은 앙상한 나무들이 많은데 색색의 꽃들이 봄을 전하고 있어요.

출렁다리를 축소해 놓은 포토존도 있는데 출렁다리와 함께 있는 붕어들이 너무 귀여워요. 포토존마다 의자도 놓아두었으니 의자에 앉아 편하게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소나무가 우거진 공간에는 숲속 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어요. 숲속 도서관으로 가는 길목에는 수선화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곧 피어날 예정이에요.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도 있어 가족여행지로도 좋아요. 천천히 둘러본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봄꽃들이 가득했어요.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걷기 좋았고 주변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생태공원이 넓은 만큼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많이 조성되어 있었고 안내도도 잘 되어 있었어요.

 


봄의 향기가 전해지는 붕어섬생태공원,

이곳에서 봄을 느껴보세요.

 


 

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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