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만들어진 이미지입니다
오랜 기간 익산에 살면서
'익산 아트센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이날 방문하며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드릴게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 12-39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 12-39
주차는 이곳에 해주시면 됩니다!
📍익산 문화공영주차장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 아트센터 주차장
익산 아트센터에서 도보로 3분 이내에 위치한 곳이고,
유료이긴하나 저렴한 편이니 추천드려요!


익산 아트센터는 별도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근 주차장에다가 주차를 해야하는데요, 제가 말씀드린 유료 주차장 말고도 무료 주차장이 있기는하나 거리가 좀 있습니다. 입장 전에 아셔야할 점은 1층은 전시관은 우선 '무료'입니다.
다만 그 분량이 많지 않고 정말 10분 이내로 관람이 마무리되기 때문에 방문하실 분들은 식사 시간에 맞춰서 아이들과 체험까지 즐기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시설 운영 시간 : 10:00 ~ 18: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일
※ 1층 관람비 무료
※ 2층 체험비 : 1인 3천원

12시에 예약했다.
예약은 당일전까지 무료 취소가 가능하며, 당일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예약 시간 5분 전에 미리 자리에 대기하고 계시지 않으면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미리가서 착석해 계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뭐 이야기로 되돌아와서 저희는 12시 식사시간에 맞춰서 예약했습니다. 그러므로 2층으로 가야해서 오른쪽 샛길로 이동했어요.

아기자기한 디자인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아기자기한 캐릭터 디자인이 꽤 귀여워보입니다. 계단이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 계단으로 2층을 올라갔습니다.

계단을 올라와서 바닥을 보시면 왼쪽은 '삼양관', 그리고 오른쪽은 '하림관'으로 되어있습니다. 삼양관은 전시된 라면과 역사 등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곳이며 하림관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므로 오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어? 요리 배우는 시간 아니예요?
네, 저는 신청할 때 라면과 관련된 독특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공유하고 알려주는 자리인 것으로 생각하고 체험을 신청했는데 자세히 읽어보고 여쭤보니 저학년 초등생까지 들길 수 있는 라면 뚜껑 색칠놀이가 체험이라고 합니다.
예?


자기가 좋아하는 라면을 체크하는 체크리스트와 색칠을 할 수 있는 뚜껑을 받았습니다. 색연필은 라면을 고르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고 색칠을 다하고 체크리스트와 색칠한 뚜껑을 직원분게 가져다가 드리면 원하는 라면을 하나 골라서 이곳에서 취식하거나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네, 뭐 그래서 색 칠했습니다.
미술부였던 제 솜씨가 잘 보이나요? 물론 중학생 때 미술부였긴 합니다. 어디서 많이본 음영과 어디서 많이 본 그라데이션, 그리고 어줍짢은 색감 표현이 참으로 가관이군요. 밝게 웃는 표정이 살발한 표정으로 변한건 덤입니다.
like my eyes
색칠 시간은 별도로 정해진 것은 없는 것 같지만 예약하실 때 시간을 보면 텀이 1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자녀분들께서 수많은 시상과 영감으로 인하여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다면 재빠르게 옆에서 색칠을 도와주는 요행도 필요할 듯 합니다.
(먹는 시간 포함)

라면 받아서 뒷테이블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라면 기계를 찍긴했는데 이 뒤에 있군요.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 사진부터 보여드리고 진행하겠습니다. 끝부분에 보시면 오른쪽 파란색 통이 국물과 음식물 처리하는 통이고, 왼쪽 쓰레기통은 일반 쓰레기통입니다.
중아에는 종이컵 기타 등등 물품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찾아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컵라면과 봉지라면만 어언 30년(이상임), 나는 이런거 잘 모른다.
종이로 된 그릇에 책상에 있는 안내표지대로 라면 종류 확인해서 버튼을 누르니 물부터 끓이기까지 다됩니다. 이게 바로 신식 문물이라는 걸까요? 보는 내내 신기했습니다. 뜨거운 물이 있고 팔팔끓지만 과학적 현상으로 인하여 종이가 타지 않고 또 물에 젖지 않고 팔팔 끓는다라... 기계과를 나온 저는 그저 신기했습니다.


사진이 정말 추잡하게 나온 것 같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제 실력인걸, 요새 저희는 MZ 스럽게 아침을 잘 먹지 않기에 점심 첫끼를 '라면'으로 해결하는 셈입니다. 저는 국물 라면을 선택했고 여자친구는 볶음면을 선택했군요.
근데... 볶음면인데 어째서 비빔면처럼....



여튼 진득하게 다먹고 왼쪽 삼양관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나는 일개 그냥 포스팅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회사 홍보아닌 홍보를 해줘도 되는건가... 이렇게 되면 뭐 어떻게 되는건가 싶지만 뭐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냥 지나가겠지. 혹시 삼양 관계자분께서 보고 계시다면 '저한테'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프로필은 맨 아래 카드에 있어요 ㅎㅎ (진심)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시작 지점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계단을 타고 내려와서 몸이 이끄는대로 이동했습니다. 오우 귀여운 포토존이 보이는군요. 아쉽게도 저 라면 국물로 묘사되는 푹신해보이는 노란 쇼파(?)에는 올라가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올라가서 사진찍을 수 있게 만들어주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네... 그냥 그렇다고요


양은 냄비에 둘러쌓여 저곳에 올라서면 뭔가 냄비들이 머리를 타격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인 모양입니다. 그저 소리만 잔잔하게 흐를뿐 잠깐 사진 촬영하는 정도로 마무리할 수 있겠습니다.

흠, 깨달았다.
또 거꾸로 관람하고 있었네요. 왔...더...

오? 뭔가 텃밭처럼 생긴 곳 안에 풀장이 있습니다. 한 번 들어가보죠


오, 라면 국물을 묘사한 듯한 재치있는 풀장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라면 국물이 너무 오래되서 다 쫄아든 모양입니다. 공이 별로 없어서 냄비 바닥이 보입니다.
누군가가 공을 더 부어서 벽에 있는 그릇 밑단까지는 채워져야 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자리에 누워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에 이미 재미를 느끼는 중이긴 합니다.
그리고... 끝입니다.
예?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정말입니다. 무료 전시관이기도 하고 아이들을 주타겟으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볼륨이 굉장히 적습니다. 저는 한바퀴 돌고나서 믿기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굉장히 아이디어도 좋고 톡톡튀는 부분들이 분명 보였는데 볼륨만 키운다면 입장료를 받고 전시 및 체험을 진행하여 익산의 명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아주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익산에 들르셨다가 함께 방문한다면 나름 재미있고, 깨알같이 소소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볼륨이 꽤 아쉬우니 방문하시기 전에는 꼭 인지하시고 방문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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