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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 소개

영암 가볼만한 곳, 광복의 기억을 품고 있는 곳 낭산 김준연기념관 소개

by 이니지니리리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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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영암에서 만나는 그날의 기억💙❤️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8월 15일이 되면 늘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지지만,

그날의 의미를 진정으로 되새기는 일은 바쁜 일상 속에 잊히기 쉽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영암의 땅 곳곳에 새겨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그날의 함성과 희생을 기억하게 하는 장소들이 많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낭산 김준연선생 기념관 "조국이 살아야 내가 산다!"

전남 영암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정치인

김준연(1895~1971) 선생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전시관·생가·사당·무궁화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곳은 원래 김준연 선생의 생가가 있던 자리이기에,

공원을 거닐며 그가 어린 시절부터

어떤 꿈을 꾸며 자랐을지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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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에서는 선생의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

정치 활동까지의 발자취를 담은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 손기정 선수 사진 속

일장기를 지워 민족의 자긍심을 지키고자 했고,

이로 인해 무기정간과 체포를 당했습니다.

 

✍ ‘손기정 일장기 말소 사건’

김준연 선생은 당시 동아일보 주필로서,

사진 속 일장기를 검게 지워 게재했습니다.

이 일은 단순한 사진 수정이 아니라,

목숨 걸고 민족의 자존심을 지킨 언론인의 저항이었습니다.

 
 

🌺 무궁화 공원

기념관 옆 무궁화 공원은 나라꽃 무궁화가 가득 심겨져 있으며,

‘영원히 피고 또 피어’ 끊임없는 독립 의지를 상징합니다.

김준연 선생의 정신과 함께 독립의 염원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 구림 3·1운동 기념탑🗼

1919년 4월 10일, 영암 장날에 1천여 명이 모여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 시위를 벌였던 역사를 기립니다.

광복일인 1945년 8월 15일,

일본 순사부장이 무릎 꿇고 항복했던 장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광복 80주년 기념공연

‘우리 唱가를 부르게 하라!’

광복의 기쁨과 아픔, 희망을 함께 노래하는 기념 공연입니다.

🗓 8월 15일(금) 15:00

📍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

💰 3,000원(현장 예매)

주관 : 더 현음재

 

💫🌺낭산 김준연선생 기념관 정보💫🌺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94

⏰ 09:00~18:00 / 월요일 휴관

💰 무료 / ☎ 061-470-6874

📍 찾아오시는 길 📍

낭산김준연기념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영암로 1498

영암한국트로트가요센터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기찬랜드로 19-10

출처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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