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지 소개

담양 가볼만한 곳, 자연 속 시간이 머무는 쉴 곳, 명옥헌 원림 소개

by 이니지니리리 2025. 8. 14.
반응형

8월 전남 담양 가족여행지 가볼 만한 곳 진분홍 배롱나무꽃 백일홍이

예쁘게 수놓은 듯 물든 자연 속의 아름다운 곳

명옥헌 원림 소개할게요.🌼

담양 가볼 만한 곳 명옥헌 원림은 배롱나무꽃 사이로

빼어나게 아름다운 고전적인 조선시대 지은 정자 명옥헌이 아름답고,

연못이 있어서 여기에 투영된 배롱나무꽃을 볼 수 있는 즐거움과 바위에 새겨진

'명옥헌 계축(鳴玉軒 癸丑)'이라는 한자를 보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시대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담양군 역사 명소입니다.☘️☘️

 

명옥헌 원림은 명옥헌 주차장을 지나 마을을 통과하여 조금 걸어가야 나옵니다.

지나가는 군데군데에 길 안내 표시가 잘 되어있으니 찾아가기 쉬워요.🚗

반응형

명옥헌 원림은 조선시대 오희도(1583~1623)가 자연을 벗 삼아 살았던 터에

넷째 아들 오이정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곳에서

글을 읽고 많은 저술을 남긴 별정 서원이라고 해요.

명옥헌은 '맑은 옥 같은 소리가 나는 정자'라는 뜻으로

계곡물이 바위 사이를 흐를 때

옥구슬이 부딪히는 소리가 난 것 같다 하여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

 

훗날 우암 송시열은 이 정원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바위에 '명옥헌 계축'을 새겼는데 지금도 전해오고 있어요.

연못 주위와 명옥헌을 에워싸고 배롱나무를 심었는데

7월 말에서 꽃이 피기 시작하여 8월에 분홍 백일홍의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면서 절경을 이루는 명승지입니다.🌼

7월 26일 백일홍 개화 상황이에요.

배롱나무꽃을 백일 동안 핀다고 하여 백일홍이라고도 부릅니다.💐

너무 일찍 방문한 탓인지 백일홍이 피기 시작하고

있는 중이라 아쉬움이 있었어요.

백일홍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8월 10일경 추천해요.

 

명옥헌 원림은 주변 풍경입니다.

얼마 전 많은 비가 내려서 연못이 혼탁했지만 8월쯤이면

은 연못에 비친 백일홍 꽃과 고풍스러운 정자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 볼 수 있을 거예요.

마치 동양화처럼 꽃으로 수놓은 모습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꼭 8월에 명옥헌을 찾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온통 배롱나무꽃으로 둘러싸인 명옥헌에 앉아만 있어도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하늘빛,

분홍 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으면

그저 행복해지는 기분이 커집니다.🌸🌸

 

정자에서 발길을 돌리면 인공 연못으로

물을 대주는 바위 계곡과 연못도 볼 수 있어요.

물소리가 시원스럽게 들려옵니다.💧

바로 옆으로 우암 송시열이 새겼다는 鳴玉軒 癸丑(명옥헌 계축)

선명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배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새소리, 계곡물소리 들으면서 역사 속으로

빠져드는 명옥헌 원림 가족여행 추천해요. 🌼

가까운 곳에 담양 소쇄원,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국수거리,

한정식 맛집을 찾아 즐거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풍성하게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후산길 103

💸 입장료 : 무료

⌚ 이용 시간 : 자유로움

🅿️ 명옥헌 주차장 : 무료

💖 꿀팁 : 양산, 선글라스, 운동화 착용💖

📍 찾아오시는 길 📍

명옥헌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후산길 103

출처 : 전라남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