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지 소개

영광 가볼만한 곳, 전남의 대표 여름 드라이브 여행지 백수해안도로 소개

by 이니지니리리 2025. 8. 9.
반응형

여름은 바다와 하늘, 그리고 도로가 가장 가까워지는 계절입니다.

선선한 바람과 눈부신 햇살 아래, 시원하게 펼쳐지는

해안 도로를 달리며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시간.

전라남도 영광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백수해안도로를 다녀왔습니다. ☀️

출발지는 법성포에서 출발해 백수해안도로를 타고

바다를 만끽하는 드라이브 여행.

이 글을 통해, 여러분도 저와 함께

그 아름다운 여정을 따라가 보시길 바랍니다.🚗🚗

 

 

영광 드라이브의 시작은 법성포에서 출발했습니다.

백제불교 최초도래지가 있는

주차장에서 잠시 차를 세워 영광 법성포 전경을 바라봅니다.

 

예부터 바닷길로 번성했던 항구 도시인 법성포는

영광의 대표 특산물인 영광 굴비를 중심으로

지금도 풍성한 어시장과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이 일대는 백제불교 최초도래지로 유명한데,

백제시대 인도 승려 마라난타가 이곳을 통해 불교를 전래했다고 전해집니다.

 

반응형

법성포를 뒤로하고 차량은 이내 백수해안도로로 진입하기 전,

영광대교가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만선을 기원하며 정박했을 어선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푸근한 어촌의 모습이 절로 떠오르게 합니다.

 

 

백수해안도로의 첫 번째 전망대에 주차합니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가슴이 뻥 뚫리는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느껴집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푸른 하늘과 바다, 등대와 섬들이 이어져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바다 위에 둥실 떠 있는 도음소도와

괭이섬과 쥐섬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 세 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이들 섬 외에는 온통 주변이 바다로 둘러싸여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많은 사람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넉넉한 데크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잠시 차에서 내려 바다를 감상하시기에 좋습니다.🌊🌊

 

백수해안도로를 중심으로, 영광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떠나기 좋은 가마미해수욕장을 비롯해

백제불교 최초도래지,노을전시관, 백수해안공원

영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누릴 수 있습니다.

 

 

취재가 있던 전날에는 전국의 기록적인 폭우가 있었던지라

영광 앞바다의 바다 빛이 생각만큼 푸르진 못했지만,

한여름 드라이브를 가시는 나들이객에는

이보다 아름다운 해안도로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에메랄드빛 장관이 펼쳐집니다.💎

 

해안도로길 전망대뿐만 아니라

건너편 도로를 넘어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정자에 올라 감상하면 더 쾌적하고

광활한 바다 경치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백수해안도로의 하이라이트

바로 영광노을전시관 주변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이곳에서는 하얀 등대를 배경으로 푸른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져 시간의 흐름을 잊게 만듭니다.

멀리 보이는 갈매기들과 철썩이는 파도는 여름 바다의 생기를 더해주며,

해 질 녘 붉게 타오르는 하늘은 누구라도 발걸음을 멈추고 감탄하게 만듭니다.👏🏻

 

영광노을전시관에는 영광백수해안도로의 아름다운 노을사진과

이와 관련한 VR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잠시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잠시 머물다 가기 좋은 곳입니다.

 

 

 

일몰 명소로 잘 알려진 대신등대는 법성포항과 계마항

선박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불 같은 존재입니다. ✨

어디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이 나올 만큼,

사진 명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돌아보는 내내, 언젠가 일몰 무렵에 백수해안도로를

다시 찾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백수해안도로는 특히 일몰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기에,

푸른 하늘만을 기대하며 오전에만 찾는 것은

이곳의 매력을 다 누리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점자형 안내도도 눈에 띕니다.

점자형 안내도뿐만 아니라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완만한 경사로,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 서비스 등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열린관광지”를 목표로

누구나 백수해안도로를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영광백수해안도로에도 갖추고 있습니다.

 

백수해안도로의 마지막은 괭이갈매기 조형물이 있는 전망대에서 마무리합니다.

“칠산바다 괭이갈매기 이야기” 라는 전설을 배경을 담아 만들어진

전망대는 ‘끝없는 사랑’이라는 작품입니다.

서로를 극진히 사랑했던 부부가 괭이갈매기로 환생했다는 전설처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영원한 사랑과 백년해로를

기원하며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대략 16km에 달하는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서해랑길39코스’로 불리는

해안도로로 전남을 대표하는 해안도로입니다.

사시사철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 길이지만 특히 여름,

해가 길어지는 이 시기에는 노을과 바람,

🌊파도가 어우러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힙니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길을 달리며 느낀 여름의 진한 감동.

이번 여름, 여러분도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소중한 하루를 보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찾아오시는 길 📍

백수해안도로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구수리 419-5

출처 : 전라남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