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 영화계가 힘들고, 관객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이유

최근 2023년 들어 한국 영화계의 영화들이 흥행실패가 일어나고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써논 글들이 있어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흥행실패로 인해서 투자가 끊긴데다가 새로 제작이 안되고 있어서 현재는 모두 이전에 찍어놨지만 시기상 개봉하지 않고 버틴 영화들만 상영하기 때문에 영화의 퀄리티가 낮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의견으론 양질의 감독, 배우, 제작진들이 돈 많이 주고 간섭 덜하는 OTT로 떠난게 스크린영화 질 하락 원인 중 하나라고 보기도 한답니다. 

 

또 영화 값이 너무 비싸져서 사람들이 영화를 안본다고 했을때 우리나라 영화들이나 요즘 인기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저 돈 주고는 못보겠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영화관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영화를 안 보게 된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구요. 

 

최근에 개봉한 미국영화인 바비, 조커2,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스파이더버스 예고편이랑 소식들 보고 정말 개봉만 기다려진다 싶었고 에어는 예고편 보고 너무 보고 싶어져서 어제 보고 왔는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 영화는 저 돈 주고 보긴 아깝고 예전 가격이면 볼만할 정도로 퀄리티가 떨어졌다는 것과 

방금 언급한 미국 영화들은 그 돈 줘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출처 :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