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이야기

허지웅이 아주 좋아하던 영화의 뒷이야기, 과연 어떤 영화일까?

by 이니지니리리 2023. 3. 26.
반응형

오늘은 평론가 허지웅씨가 좋아하는 영화 뒷얘기라면서 속사정 쌀롱에서 한 이야기인데요. 한번 보시죠.

그 영화는 바로 다이하드 ㅋㅋㅋㅋ

 

실제 다이하드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은데요.

 

Die Hard는 John McTiernan이 감독하고 Bruce Willis가 크리스마스 이브 테러 공격 동안 로스앤젤레스 고층 건물에 갇힌 것을 발견한 뉴욕시 경찰 탐정 John McClane 역을 맡은 1988년 미국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Roderick Thorp의 1979년 소설 Nothing Lasts Forever를 기반으로 합니다.

Bruce Willis는 장편 데뷔작에서 Alan Rickman이 연기한 카리스마 넘치는 Hans Gruber가 이끄는 테러리스트 그룹에 맞서야 하는 현명하지만 강인한 뉴욕시 경찰인 John McClane으로 기억에 남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McClane이 Gruber의 계획을 중단하고 무고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시간과 경쟁하면서 영화 전반에 걸쳐 긴장과 서스펜스가 형성됩니다. 액션 시퀀스는 스릴 넘치고 안무가 잘 짜여져 있으며 McClane이 공기 덕트를 기어다니고 허리에 소방 호스를 묶은 채 마천루 지붕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은 몇 가지 상징적인 순간을 특징으로 합니다.

 

 

정말 엉뚱한 영화 뒷얘기네요 ㅎ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