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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 소개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 시티투어 일정 및 향일암 체험기 소개 (오동도 → 진남관→이순신광장 → 해양수산과학관 → 향일암 → 수산시장)

by 이니지니리리 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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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름을 맞이하여, 여수 오동도를 가보았습니다.

여수 엑스포역에서 해볼 수 있는 것들을

다 해보았지만 오동도는 또 가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기에

여수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서 또 오동도를 다녀왔습니다.

뚜벅이기에 여수 시티투어를 이용하여 무려 단돈 1만 원에

여수엑스포역 출발->

오동도 이동, 오동도 관람, 오동도->진남관이동,진남관 관림 및 중식, 이순신광장->

해양수산과학관->향일암->수산시장->여수엑스포역의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 뚜벅이의 당일치기로 참 적합하다 싶은 여수 시티투어 버스.

🚌 이른 오전부터 여수 오동도는 1시간 정도 관람하고

시작하는 코스로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한 고객이라 특별히 버스를 타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 보통은 자전거나 도보로 입구까지 이용하는 모양.),

해설가님이 오동도의 전설을 같이 설명해 주셔서

더욱 재밌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여수는 보통 🌸동백꽃이 유명하다는데,

여름이라 동백꽃은 볼 수 없었음에도 참 좋았습니다.

(4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은 오동도입니다.)

🌳그냥 지나칠법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설명해 주셔서

인상 깊었는데 오동도의 말의 유래가

오동나무가 엄청 많아서 오동도라고 불리우나,

지금은 세 그루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동도에 가득한 동백꽃은 자생이라고 하는데..

지나가면서 나오는 보이는 오동도 만의 포토존도 상당합니다.

사진 스폿들과 둥둥 떠다는 배들의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검은색배는 석유 싣고 오는 배 등등

우리나라 성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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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전라남도 여수시 한려동에 위치한 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작점

⚓ 본래 여수항 동쪽에 있는 섬이었으나

일제강점기인 1935년 축조한 길이 768m의 방파제로

육지와 이어져 있습니다.

면적은 약 0.12㎢.

행정 주소는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 산 1-11.

섬의 이름은 오동나무에서 유래했는데,

섬의 모양이 오동나무 잎을 닮았고,

섬에 오동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려 말 신돈이 오동나무숲은 왕조에 불길하다고 주장하여

오동나무들을 모두 베어버렸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여수시가 관광 도시로 유명해지기 전부터

유명한 관광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동백꽃 자생지이며 해식애가

발달해 여러 기암절벽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섬 정상에는 1952년에 세운 오동도 등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등대 내에 전망대를 만들어 일반인에게 개방했는데,

올라가 보면 여수항과 남해바다가 꽤 잘 보입니다.

오동도에 가면 해안동굴이 있는데 동굴에 500년 묵은 지네가 살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오동도의 역사와 유래를 알아본 뒤 진남관으로 이동하여서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

🐢 진남관은 임진왜란, 정유재란 이후 전라좌수영의 객사로 세워진 큰 목조건물로,

재개장한지 얼마 안 된 곳입니다.

 
 

🛶 [진남관] 여수 진남관은 1598년(선조 31) 전라좌수영 객사로 건립한 건물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로서의

역사성과 1718년(숙종 44)

전라좌수사 이제면(李濟冕)이 중창한 당시의 면모를

간직하고 있으며, 건물 규모가 정면 15칸,

측면 5칸, 건물면적 240평으로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대 규모입니다.

1911년부터 50여 년간 여수공립보통학교,

여수중학교, 야간상업중학원 등 여러 학교의 교실로

사용되었습니다.

💣 6·25전쟁 때는 폭격으로 지붕이 대파되었고,

피난민의 임시 수용소로 사용되었습니다.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몇 차례 보수·복원공사가 있었습니다.

정면 15칸, 측면 5칸으로 총 75칸,

건물 면적 240평으로 현존하는 지방 관아 건물로서는

국내 최대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건물 자체는 충무공과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충무공이 머물렀던 전라좌수영 자리에 있는 건물이기에

여수시는 충무공과 관련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 이순신광장에서 잠깐이지만 거북선을 구경했습니다.

📢 이순신의 싸움과 거북선이 여수에 세워진 이유 등에 대한 가이드가 알찼어요.

 
 

 

🐠다음은 해양수산박물관

정말 명칭 때문에 상세한 글자가 박힌 여러 해양지식의 박물관으로 생각했는데,

(입장권 3천 원인데 500원 할인_시티투어 여행객) 생각 외로 아쿠아리움 같았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인공지능 물고기.

그리고 아쿠아리움에서는 빠질 수 없는 아싸 가오리.

 

마지막 목적지 향일함.

향일함은 사전 지식이 없는 잘 모르는 곳이었는데요,

무척이나 힘든 코스였습니다.

바윗길을 지나고 지나, 등산과 다름없을 정도로 고됩니다.

오르기를 도전한 노령의 분들이 중도 하차가 많은 광경을 설명해 주셨습다.

정말 올라가는 거 자체가 엄청 힘든 그 자체.. 각오 단단히 하세요.

크록스 같은 신발은 절대 못 신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그만큼 자연경관이 너무 이뻤던 향일함..와 진심으로 감탄한 정상.

바다를 끼고 있는 절들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왜 꼭 힘들게 정상에 가야 예쁜 자연경관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ㅋㅋ

 
 

✅[향일함] 여수 향일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말사

연간 100만여 명이 찾는 관광명소이자 관음기도 도량입니다.

"원효대사가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고

그 자리에 원통암을 지었고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하였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 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와.. 이래서 향일함 향일함 하는구나 하고 이해되는 절경

🐟🎏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수산시장까지 빠르게 보고 끝마쳤다.

🧳 원래 같았으면 여수엑스포역 근처 카페투어를

더 한다던가 했을 텐데, 향일함의 고된 스케줄로 쉬고

그냥 부랴부랴 기차 타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여수 오동도가 좋아서 재 방문으로 간 거였지만,

의외로 향일암과 진남관이 더 베스트인 여행.

여수는 뚜벅이들이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곳이네요!

여수 여행을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여수를 방문할 때 오동도에서

해상열차와 케이블카를 타보고 싶고,

힘들지만 향일함도 강력 추천입니다.

여름맞이 여수 오동도 투어 끝!

📍 찾아오시는 길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70-10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7

대한불교조계종향일함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70-10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2876

오동도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 산1-11

진남관

전라남도 여수시 동문로 11

출처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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